우시고신구의 2018년 공공재정예산수입은 1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해 증가율이 우시시에서 2위, 장쑤성 남부지역의 6개 개발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우시고신구는 2018년 고품질 발전을 이루어 훌륭한 답안을 제시했다.
1월 21일, 우시고신구(신우구)는 전체 구 소속 민영기업 신년맞이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2018년 현재, 우시고신구(신우구)에는 발명특허를 보유한 민영기업이 620여 개가 되며 그 중 민영 고신기술기업 360여 개, 일정 규모이상 민영 고신기술기업율이 66%에 달한다.
제 1차 무인운전 센서기술포럼이 최근 우시시 신우구 과학기술비즈니스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장쑤성 상무청이 최근 지정한 18개 장쑤성 특색 혁신(산업)시범단지 중 우시고신구가 무려 2개나 차지해 수량 면에서 장쑤성 개발구 중 상위를 차지한다.
우시시는 국가 ‘씬훠’ 솽촹기지 건설이 최종 확정돼 중국에서 최초로 ‘씬훠’ 솽촹기지 건설 허가를 받은 비성도 및 비계획단열시(非计划单列市)가 되었다.
1978년 개혁개방 이래 ‘해외로 진출 국내로 유치’ 정책은 중국 외향성 경제발전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되었다. 이는 중국 경제의 지속적이고 신속한 성장과 산업 구조의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우시고신구는 설립된 이후 26년 동안 줄곧 이 정책을 견지해 왔다. 현재 외국투자기업이 총 1,500여 개 달하며 글로벌 500대 기업 중의 53개 기업이 여기에 포함되고 110개 프로젝트에 투자해 우시고신구는 국제 영향력을 가진 일본•한국•유럽•미국투자 집중지역 및 국내에서 외국자본이 가장 집중된 곳 중 하나가 되었다.
보겔(Vogel) 공업미디어와 MM ‘현대제조’가 개최한 제 2차 ‘중국제조 2025’ 기업가 국제포럼이 2018년 12월 6일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