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2025 우시 '국제의 달' 시리즈 행사 중 하나인 '유럽과의 대화-다국적 기업 우시(無錫) 협력 교류회'가 우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의 저명한 다국적 기업 임원과 상업협회 주중 기관 대표 약 40명이 참석하여 좌담회를 진행하며 협력과 발전을 논의했다.
'유럽과의 대화-다국적 기업 우시 협력 교류회' 현장[사진 출처: 'wuxifabu2013' 위챗 공식 계정]
교류회 현장에서는 활발한 발언이 이어졌으며, 분위기는 뜨거웠다. 다국적 기업의 고위 임원들은 차례로 발언하며 각기 우시에서의 투자 및 발전 현황과 향후 협력 의사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했으며, 우시에 대한 투자 신뢰와 결심을 표명했다.
중국 외교부 유럽국(欧洲司) 탕헝(湯恒) 대사는 외교부 유럽국을 대표하여 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그는 우시는 중국 민족 공상업의 요람이며, 항상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로 혁신을 받아들이고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회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파트너십을 견지하고 협력 공간을 넓히고 인문 교류를 강화하여, 중국-유럽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 써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유럽연합상회 난징(南京)분회 이사회의 산젠화(單建華) 부주석은 축사에서 우시는 장쑤의 선도적인 공업 도시로서 많은 상회 회원기업들이 이곳에서 투자 및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중국유럽연합상회는 중국과 유럽연합 기업 간 협력을 심화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량 역할을 하며, 특히 친환경 저탄소 발전 등 분야에서 더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여 상호 이익과 발전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회의에서 발언 중인 다국적 기업 대표들[사진 출처: 'wuxifabu2013' 위챗 공식 계정]
행사 현장에서 우시시는 참석한 귀빈들에게 우시 및 우시 가오신구의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했다. 유럽 기업과 외국 상업협회의 주중 대표기관의 대표들, 그리고 관련 부서 및 국영 기업 책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과 유럽연합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우시시는 이날 '유럽과의 대화' 주제 시리스 행사를 공식 개막해다. 해당 행사는 연중 지속될 예정이며, 경제 무역, 문화, 관광, 스포츠 등 4개 주요 분야에서 14개 세부 행사가 포함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루마니아, 헝가리 등 10여 개국에서 130명 이상의 대표들이 우시시를 방문해 교류할 예정이며,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