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선나오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 영업허가증 발급식 현장[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 계정]
지난 5일, 샤오루이핑(肖瑞平) 베이징대학교 미래기술대학장 겸 창장삼각주(長三角) 미래기술 생명건강연구원장 이행이 5일 우시(無錫) 가오신구(高新區)를 방문하였다. 추이룽궈(崔榮國) 가오신구 당공작위원회 서기 겸 당위원회 서기는 샤오루이핑 일행과 연구원의 입주 후 발전 상황 및 미래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우시선나오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無錫深腦醫療科技有限公司) 영업허가증 발급식에 참석하였다.
우시 가오신구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전략적인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000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 규모의 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다. 이는 우시시 바이오 의약품 산업 전체 규모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추이 서기는 "이번 뇌-기계 인터페이스 프로젝트의 우시 가오신구 입주는 가오신구의 미래 산업 계획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중국 내 뇌-기계 융합 의료기기 산업화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우시 가오신구의 바이오 의약품 산업 스마트화 업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시 가오신구는 '어려운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처리한다'는 서비스 이념을 바탕으로 양측 협력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샤오 원장은 베이징대 창장삼각주 미래기술 생명건강연구원 건설에 대한 우시 가오신구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구원은 학교-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일체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미래 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성과 전환 프로젝트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베이징대학교 창장삼각주 미래기술 생명건강연구원은 우시 가오신구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시선나오의료과학기술유한회사는 베이징대학교 창장삼각주 미래기술 생명건강연구원과 우시 가오신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돤샤오제(段小潔) 베이징대학교 미래기술대학 연구원이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선도적인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연구용 및 의료용 침습형 뇌-기계 인터페이스 풀스택 핵심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