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루이(唯睿)-룽성테크놀로지(隆盛科技) 공동 혁신 센터 현판식]
[우시(無錫) 룽성테크놀로지주식회사]
6월 18일, 웨이루이(唯睿)-룽성테크놀로지(隆盛科技) 공동 혁신 센터 현판식이 우시(無錫) 가오신구(高新區)에서 열렸다. 이 혁신 센터는 룽성테크놀로지와 우시시 산업혁신 연구원이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적용', '상업 항공우주', '저고도 산업-소비자용 전기 항공기'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업은 매년 5개 이상의 구체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관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천만 위안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향후, 기업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투자를 계속 확대하여 다른 기업의 혁신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립적인 연구 플랫폼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시시의 첨단장비 및 인공지능 산업의 연구개발, 응용 및 산업화를 지원할 것이다.
니마오성(倪茂生) 우시 룽성테크놀로지 명예 회장은 "룽성테크놀로지는 우시 가오신구에서 창립되어 성장해 왔다. 현재 1,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배기가스 재순환 시리즈, 신에너지차, 정밀 제조, 항공우주 등 분야에 적용되어 자주적인 혁신 발전의 올바른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장진웨이(章金伟) 신우구 구장은 "우시 가오신구는 정책, 인재, 서비스 등 모든 측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룽성테크놀로지 생태계의 협력 파트너들이 우시 가오신구에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 더 많은 추천과 홍보를 해 주며 손을 잡고 공동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