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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옌훙, 데이브 웹스터 미국 CPM그룹 CEO 일행과 회동

최종 업데이트 날자: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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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기계(우시)유한공사]

6월 5일 화옌훙(華豔紅) 우시(無錫) 가오신구(高新區) 관리위원회 부주임 겸 신우구(新吳區) 부구장은 데이브 웹스터(Dave Webster) 미국 CPM그룹 CEO 일행과 만났다.

화옌훙은 "우시 가오신구가 우시시의 중요한 대외 개방 창구로서 외국인 투자 기업의 발전에 매우 적합하다"며 "CPM그룹이 우시 가오신구에서 산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첨단 기술 장비 투자를 확대하며 혁신 및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여 CPM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시는 다양한 완비된 지원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적절한 협력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며 "CPM그룹이 더 많은 사업 부문을 우시 가오신구로 이전하여 우시를 CPM의 제조, 연구개발, 공급망 중심지로 만들기를 환영하며, CPM이 가오신구에서 미국 기업의 중국 내 투자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이브 웹스터는 우시 가오신구가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도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중국이 거대한 시장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재와 완전한 산업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가오신구의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 구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이번 우시에 중국 지역 공급망 센터를 설립하고 CPM그룹 공급망 회의를 개최하여 네덜란드, 미국, 싱가포르, 중국 우한 회사의 그룹 임원 및 공급망 대표들을 초청한 목적은 중국 내 공급망 수준을 향상시키고 해외 시장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CPM은 '중국 제조'의 능력을 활용하여 해외 조달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며, 우시의 장비와 인력 등 우수한 자원이 CPM의 미래 발전 비전 달성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브는 앞으로도 중국 내 생산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혁신 및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의 펠릿 제조 장비 설계사 및 생산사인 CPM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발전하는 다국적, 다산업 그룹으로 성장했다. CPM기계(우시)유한공사는 1997년 CPM이 중국에 설립한 완전자회사로, 중국의 CPM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중국 시장 개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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