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buttonMenu button

> 보도자료>주요뉴스

데이나그룹 임원진 우시 방문 및 교류

최종 업데이트 날자:2023-07-12

7월 6일, 자오지엔쥔(赵建军) 시장은 우시를 방문한 미국 데이나 동력기술 및 신에너지 화안동(华安东) 글로벌 사장 일행을 맞이하여 프로젝트 건설에 속도를 내고 수소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층 교류를 진행했다. 데이나 중국지역 사장 및 동력기술 운용 총책임자 천성치앙(陈胜强), 부시장 저우원동(周文栋), 시 정부 비서장 천서우빈(陈寿彬)이 회견에 참석했다.

자오지엔쥔은 우시의 발전에 대한 데이나 그룹의 큰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우시의 경제사회 발전 현황을 간략하게 소개한 후, 데이나 그룹은 22년간 우시에 자리를 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도입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하여 눈부신 성과를 취득했으며 우시에서 발전하는 미국 하이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이 되었다고 말했다. 데이나 그룹을 포함한 수많은 외자기업들의 노력으로 우시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은 강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체인 간의 협력이 완비되고 산학연용이 심층 융합되었으며 밀집군 효과가 뚜렷해져 고품질 발전에 막강한 에너지를 주입했다. 데이나 그룹이 계속하여 우시를 우선 목적지로 선정하여 우시에서의 투자를 확대하고 우리와 함께 데이나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및 제조 본부 프로젝트가 빠른 시일 내에 생산에 투입되도록 노력하기를 희망한다. 데이나와 우시가 수소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우시가 보다 완벽한 수소에너지 산업체인과 생태체인을 형성하도록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 데이나가 자동차 부품, 집적회로, 차량사물통신 등 산업분야에서 우시 기업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더 강한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산업 고지를 형성하며 진실되고 실용적인 협력으로 더 높은 수준의 윈윈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

화안동은 우시가 데이나 그룹의 우시에서의 발전에 보내준 성원과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데이나는 전기화와 무배출을 목표로 전략적 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수소에너지는 우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산업이라고 하면서 기업의 발전전략과 우시의 발전목표가 고도로 일치하고 양측의 협력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데이나는 신에너지와 수소연료 배터리의 중국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품질을 왕으로”를 견지하고 고객수요 만족을 취지로 시장을 개척하며 우시를 새로운 프로젝트 거점 선정 시 중요한 선택항으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데이나 그룹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기업 중의 하나인 동시에 백년 역사를 가진 미국 500대 기업이기도 하다. 데이나(우시)기술유한회사는 2001년 12월 우시에서 설립되었으며 데이나가 중국에 설립한 최초의, 유일한 100% 자회사다. 올해 2월, 데이나가 투자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차량 핵심 시스템과 부품 연구개발 및 제조 본부 프로젝트”가 우시 시산구와 계약을 맺고 신에너지를 대표로 하는 새로운 업무유닛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중국 기술센터를 건설하여 데이나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연구개발, 제조, 공급체인 관리, 판매 및 사후관리 등 기능의 핵심 허브기지로 만들 예정이다.


보도자료

주요뉴스
알림마당
특별보도
참여마당
방문상담
고객문의
보도자료
주요뉴스
알림마당
신구소개
신구소개
투자환경
한국어
투자안내
투자절차
프로잭트 소개
기초시설
관련 정책
인력자원
정부 서비스
컨설팅 회사
투자하기
자료 다운받기
주요산업
장비제조업
사물지능통신 및 클라우드 컴퓨팅
신생 에너지 및 신소재
바이오제약
마이크로 전자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공항 물류산업
문화산업
산업별 단지
무석시 국가 소프트웨어단지
무석 신구 대규모 집성회로 산업원
무석 과학기술 창업원
중국 센서 네트웍 국제 창조원
무석 생명과학원
무석 하이테크 신구 종합 보세구
무석 신구 신생에너지 산업원
무석 성주 공업원
중국 센서 네트웍 대학 과학원
우수기업
기술혁신
연구개발
측정 및 인증
창업 인큐베이터
과악기술 및 금융
과학기술 아이템 신청
주거환경
호적관리
음식점
숙박
교통
의료
교육
먹거리
관광
저작권©.무석시인민정부 신구관리위원회 .중국일보 모든 권리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