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수준 인공지능분야 학술회의 우시서 열려

6월 10일 오전, 2023 시각과 학습 청년학자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시각과 학습 청년학자 세미나는 국내 고수준 인공지능분야 학술회의로, 항조우, 난징, 우한 등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12회 개최되었으며 바이뚜, 텅쉰, 화웨이, 알리바바, 상탕테크 등 수많은 국내 유명 인공지능 업체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글로벌 컴퓨터 시각, 패턴 인식, 머신러닝 등 관련 분야의 청년전문가, 학자들을 위해 학술교류 플랫폼을 제공하고 중국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시각과 학습 청년학자 세미나는 중국인공지능학회 중국이미지도형학회가 주최하고 강남대학교, 우시 고신구가 공동 진행했으며 “1+N” 방식을 취했다. 즉 정상포럼 1회와 각종 전문 회의(포럼) 20 여 회, 함께 진행된 ChatGPT와 컴퓨터 시각, 로봇 임바디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산업응용 등 세개의 고신구 특별행사 및 고신구 알아보기 특별행사 등을 포함하여 고신구의 산업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우수한 자원과의 매칭을 위해 막강한 지원을 제공했다.

회의에 참석한 고위 관리자들은 함께 Josef Kittler 인공지능연구원 가동을 알렸다. 우시 고신구와 강남대학교가 공동 건설 중인 Josef Kittler 인공지능연구원 프로젝트는 강남대학교 장수성 인공지능 국제협력연합실험실, 패턴 인식과 컴퓨팅지능공정실험실 등 인공지능 플랫폼이 영국 서리대학교 컴퓨터와 전자공정학원 교수, 영국 왕립 엔지니어링아카데미 학술위원, 전 글로벌 패턴 인식 협회 위원장, 강남대학교 특별초대 교수 Josef Kittler와 강남대학교 인공지능의 우수 자원을 활용하여 고신구의 발전수요에 맞는 핵심기술을 돌파하여 산업 업그레이드에 대한 인공지능의 촉진작용을 강화하고 고신구의 산업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인재와 기술 수요를 충족시킨다. “고신구 알아보기” 행사를 진행하여 일부 회의참여 전문가, 기업대표들이 함께 고신구를 탐방하고 교류하면서 프로젝트 자원을 공유하고 인공지능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도록 했다.

저우원동(周文栋)은 연설 중 최근 몇년 간 우시는 인공지능을 전 시(市)의 5대 미래산업 중의 하나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기획 및 노력을 통해 산업규모가 신속하게 확대되었고 수많은 혁신이 일어났으며 발전의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전문가, 선두기업들과 함께 혁신하고 새로운 추이를 이끌며 기술혁신과 제도혁신을 추진하고 인공지능의 최신 성과들이 우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며 융합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중점 산업분야에 촛점을 맞추어 인공지능과 실물경제의 신속한 융합, 협동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협력구도를 형성하고 “정산학연용금(政产学研用金)”의 심층 융합을 촉진하며 인공지능 산업체인식 밀집군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시는 우시를 찾는 인재, 프로젝트, 팀을 위해 가장 빠르고 가장 능동적이며 가장 완벽한 지원과 정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