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 고신구 새해 첫 해외투자유치단이 첫날, 첫 방문지에서 5000만 달러 대형 프로젝트를 체결하여 좋은 소식을 전했다!
우시 고신구 해외투자유치단은 해외 투자유치 첫날인 1월 7일 첫 방문지로 한국 10대 기업그룹 중의 하나인 LS그룹을 방문하여 우시 고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겸 신우구 부구장 화옌홍(华艳红), 한국 LS그룹 박찬성 사출사업부장의 입회 하에 LS엠트론 전동사출시스템 2공장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프로젝트 투자규모는 5000만 달러 이상으로 우시공장의 전동사출기 생산 및 규모가 확대된다. 프로젝트가 준공되어 생산에 투입되면 3년 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한 영업수익은 10억 위안 이상, 납세규모는 4500만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시 고신구 해외투자유치단은 앞장 서 바다 건너 “밖으로 나갔고” 기회를 잡고 새로운 발전을 맞이하기 위해 “고신 우세”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투자유치단은 SK하이닉스, LG화학, LS전기, SKC, 메이와, 메이크그룹, QRT 등 세계 500대 다국적기업, 산업 선두기업 본부를 방문하여 논의 중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개발하며 프로젝트 체결행사도 여러 차례 진행하여 우시 고신구와 한국 파트너의 전략적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다각도로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협력의 “파트너 범위”를 한층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팀”은 8일 동안 한국에서 일본으로, 쉬지 않고 투자유치 설명행사를 진행하여 한일 핵심 다국적기업과의 산업체인, 가치체인, 혁신체인 관련 심층 협력을 강화하고 한일 핵심 산업과 관련된 협력분야와 방향을 위주로 서울과 도쿄에서 다국적기업 경영진 세미나를 진행하여 산업투자환경에 대한 특별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신구의 해외 투자유치에 더 많은 성과가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