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촹커(创客)중국’ 및 2022년 장쑤성 중소기업 혁신창업대회 결승전이 최근 쑤저우에서 막을 내렸다. 우시고신구의 6개 프로젝트가 장쑤성 100강에, 3개가 30강에 들어 수량이 우시시 기업 부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고 우시고신구 공업정보화국이 우수 조직상을 수상했다.
올해 6월 ‘촹커중국’ 대회가 열린 이래로 우시고신구 공업정보화국은 역내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 및 육성기업들을 동원해 코로나의 영향을 극복하고 대회에 적극 참가하게 하고 조직과 조율 작업을 잘 진행해 왔다. 참가업체들은 지역 경기, 테마 경기와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좋은 성적을 따냈다. 우시고신구 7개 프로젝트가 우시시 득점 랭킹 톱10에 들었고, 6개 프로젝트가 장쑤성 100강에 들어 우시시의 1/3을 차지했으며고, 3개 프로젝트가 결승전 30강에 들어 상을 받아 장쑤성의 10%, 우시시의 43%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 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창업 자원을 집결시켜 혁신 및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소기업과 촹커(创客)들을 위해 교류 전시하고 협력과 혁신으로 프로젝트를 부화하고 산업과 금융을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수 있었다. 본 대회는 훌륭한 프로젝트와 팀을 발굴해 육성하고 중소기업들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촉진하여 전정특신(전문, 정밀, 특색, 혁신) 중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상 기업은 장쑤성의 융자 지원, 정책 지원과 전문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단계를 통해 우시고신구 공업정보화국은 기업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부서 내 협력을 강화하며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정성껏 해결해 주겠다’는 신우 관념을 계속 견지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 업그레이드 및 입고 육성 강도를 높이고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이 전정특신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더 많은 전문 기술 및 새로운중소기업들이 발전을 가속화해 산업사슬을 강화하는 주력군과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도록 지원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