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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능형 컴퓨팅 산업발전대회 고신구에서 개최

최종 업데이트 날자:2021-10-26

10월 25일, 2021 지능형 컴퓨팅 산업발전대회가 우시 고신구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서는 “지능형 컴퓨팅과 산업융합”을 테마로, 많은 전문가와 학자, 산업 리더들이 지능형 컴퓨팅산업의 발전, 인공지능산업 혁신 및 산업 디지털화 전환과 관련하여 다양한 공유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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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정원 천줘닝(陈左宁) 부원장, 중국공정원 원사 및 랑차오(浪潮) 수석과학가 왕언동(王恩东)은 영상을 통해 연설문을 발표했고 유럽과학원 외국적 원사, 난징대학교 인공지능학원 원장 쩌우쯔화(周志华), 중국 컴퓨터학회 비서장 탕웨이칭(唐卫清), 시(市)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웨이둬(魏多)가 현장 연설을 발표했다. 구 지도자 주샤오홍(朱晓红), 양무(杨牧) 및 관련 과학연구소, 대학교, 우시 기업혁신서비스협회 등의 2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가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천줘닝은 연설에서 현재 지능형 컴퓨팅 시장규모와 발전잠재력은 거대하며 지능형 컴퓨팅 생태환경은 이미 초보적으로 규모를 형성했다고 하면서 지능형 컴퓨팅 산업혁신연맹이라는 플랫폼이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을 한층 추진하고 대회에 참석한 기업계와 학술계 대표들이 과학발전 및 혁신구동의 길에서 날로 화려한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언동은 연설에서 지능형 컴퓨팅 산업은 디지털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동시에 디지털경제 발전의 핵심동력이라고 하면서 지능형 컴퓨팅과 실물경제 융합의 깊이와 넓이 확대를 통해 산업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방식, 새로운 생태의 육성을 촉진할 수 있다고 했다.

쩌우쯔화는 연설 중에서 생태협력을 통해 지능형 컴퓨팅의 기술, 능력 및 최적의 실천경험을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함으로써 산업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기술동력과 구동력을 형성할 수 있다고 했다.

웨이둬는 연설 중에서 우시는 지능형 컴퓨팅 산업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기획과 과학적인 배치를 강화하고 우시 국가 센서네트워크 시범구의 선발 우세를 확고히 하며 혁신 발원지와 자원 통합을 강화하고 밀집군 첨단화의 새로운 단계로의 발전에 힘을 보태며 “신 인프라” 전략과 결부하여 차세대 정보기술 융합발전에 속도를 가하고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협력을 확장하며 각 지역 및 각 분야와의 산업기술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이 우시 지능형 컴퓨팅 산업발전에 아이디어를 내주고 경험을 공유하여 혁신과 산업의 융합발전을 모색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다양한 산업들이 우시에서 투자하고 혁신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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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는 또 우시 지능형 컴퓨팅센터 제휴협약 체결식, 지능형 컴퓨팅산업 신 연맹 설립의식 및 중국 컴퓨터학회 CTO CLUB 우시지부 설립의식이 진행되었다.

랑차오그룹, 칭화대학교, Insightone, 상하이 판이(帆一) 등 기업의 대표는 지능형 컴퓨팅센터의 지역 지능형 경제발전 촉진, 지능형 컴퓨팅 인프라시설의 다중 연산력 융합 그리고 지능형 컴퓨팅의 AI기술 돌파 추진과 산업혁신 밀집 추진 등을 테마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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