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적인 전염 전파는 여전히 엄중하고, 외국으로부터 입고되는 화물들에 대한 방역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 국제 택배를 수취하는 것이 안전한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 신오구 외국 택배 기업들은 당신의 택배를 다방면으로 검사하고, 일일히 소독 살균하며, 안전하게 당신에게 보내드릴 것이다.
국제 택배가 신오구에서 펼치는 “소독 살균 여정”을 함께 알아보자.
해안의 엄격한 소독 살균을 거쳐 우시에 도착한 후 직원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소독 장비를 장착하여 택배를 송달하는 셔틀 버스 외부에 대해 다시 한번 소독 살균 절차를 실행한다.
차량 수화물칸을 오픈 후, 첫 번째 인공 소독 살균을 진행하고 문을 닫은 후 “밀폐 살균’이라고도 불리는 15분 동안의 밀폐식 소독 살균을 진행하며, 그 후에 택배 담당자들을 하나씩 꺼내어 분리 수거 라인에 진입시킨다.
화물 취하 후 두 번째 인공 소독 살균을 진행하고, 다시 한 번 전면적이고 세밀한 소독 작업을 진행하여 화물 차량의 안전을 확보한다.
방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신오구 외국 택배 기업 DHL 회사에서 우선 시행하였으며 라인에서 분리 작업 진행 시, 회사의 혁신적 자동 소독 살균 장치를 통해 세 번째 고농도 무화 육면 소독 살균을 진행하여, 외국 소포에 대해 세밀화된 소독 살균을 진행하므로써 택배 물품의 전방위 소독 살균을 보장한다.
또한 최근에 DHL회사는 분리 소독 살균 통로를 연장하였으며, 무화 소독액이 택배 물품와 더 충분한 접촉 시간을 가지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라인 하단에 3대의 무화 장치를 증설하여, 택배의 모든 면들이 소독액과 접촉되는 것을 확보함으로써, 외국 택배 소독 살균 방역 네트워크를 보다 세밀하게 구축하였다.
다중 단계를 통해 소독 살균 후, 모든 외국 택배 물품들은 이미 소독된 우편 보관 구역에 보내지며, 소독 살균 액체가 전부 휘발된 후 “소독 완료” 라벨을 부착하여 출하되고 배송되기 시작한다.
“자동화 분무 소독 살균은 DHL회사가 외국 우편 택배 물품 소독 살균을 보강하기 위한 혁신적인 행동이며,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자동 소독 살균 장치는 소독 살균 인력의 투입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였으며 소독 살균 효율성도 제고한다. 이를 통해 택배 수취 배송의 시간이 예전과 거이 다르지 않도록 한다.” DHL담당자는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다음 단계에서, 신오구입주건축국(교통수송국)은 전 지역 택배 업계에 전면적으로 자동화 소독 살균 장치의 사용을 추진할 예정이며, 관할구 국제 택배 기업들이 방역 주체 책임을 수행하고 택배 회사의 직원 및 택배 물품 수취인을 위한 효과적인 보호막을 구축함으로써 전면적으로 택배 업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보호막을 든든하게 구축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할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