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프로젝트 체결, 중점기업 방문! 고신구, 베이징에서의 “투자유치 및 인재유치” 성과 풍성!

7월 13일, 우시가 수도 베이징에서 2021 우시(베이징) 중앙 및 지방 양용(两用)산업 협력교류회를 진행하여 중앙 및 지방 연동혁신, 융합발전의 새로운 단계로의 발전을 촉진했다.

두샤오강(杜小刚) 시장, 성 공업정보화청 츠위(池宇) 부청장,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류융더(刘永德) 총엔지니어, 가오야광(高亚光) 부시장, 고신구 관리위원회 주임 겸 신우구 구장 추이룽궈(崔荣国), 구 지도자 홍옌웨이(洪延炜), 주샤오홍(朱晓红) 및 화옌홍(华艳红)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중앙기업은 국민경제 발전의 중요한 버팀목이며 혁신발전의 주력이다. 중앙과 지방이 협력을 진행하는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 중의 하나다.

2021 우시(베이징) 중앙 및 지방 양용산업 협력교류회에서 두샤오강은 우시 시 위원회, 시 정부를 대표하여 행사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그는 최근 몇년간 우시는 산업발전, 협동혁신 및 협력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고 특히 중앙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품질과 효율이 높고 영향력이 강한 중대 프로젝트가 우시에서 뿌리를 내렸고 선웨이·태호의 빛(神威·太湖之光), “분투자(奋斗者)”호 등 일련의 국가 중대 기술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우시의 고품질 발전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크게 촉진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중앙기업들이 우시를 선택하고 우시에 투자하며 우시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산업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우시는 최고의 정성으로 가장 훌륭한 정부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가장 큰 우대정책을 제공하며 가장 실질적인 조치로 가장 훌륭한 시장을 제공하고 가장 높은 표준의 거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우시에 와서 발전하고자 하는 기업, 연구소와 인재들을 위해 전천후의, 전방위적인, 전반적인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우시(베이징) 중앙 및 지방 양용산업 협력 및 상호이익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자 한다.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강시(强市)로 진흥을 촉진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과 지방 협력의 새로운 협력붐을 일으켜 우시 고신구는 프로젝트 5개 집중 체결, 프로젝트 총 금액은 13억 위안에 달했다. 이 다섯 프로젝트는 각각 사물인터넷 안전, 우주항공기술, 적층제조, 특종 수상장비 등 여러 분야를 포함한다. 고신구는 관련 기업과 심층 협력을 진행하여 첨단산업의 “체인 연장, 체인 보강 및 체인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전 시 고품질 발전의 “전능 1등”,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인솔자가 되기 위한 든든한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또 중앙 및 지방 양용산업 협력 비공개회의를 진행했다.

베이징에 머무는 동안 두샤오강은 또 팀을 인솔하여 산업연락 교류행사를 진행하여 중앙기업, 유명기업 책임자들과 회의를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가능성을 논의했다.

이틀에 걸친 베이징행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 고신구는 행사의 기회를 빌어 적극적으로 공략을 펼쳤다. 가오야광, 홍옌웨이, 주샤오홍 등은 각각 파나소닉그룹 중국 동북아시아회사, 퀄컴 차이나, 베이더우(北斗)산업단지, 이치(一奇)캐피탈, 세콰이어캐피탈 등 여러 중점기업을 방문하여 탐방, 협력 논의, 프로젝트 체결을 통해 향후 투자유치 및 인재유치를 위해 기초를 마련했다.

2021년 시작, 우시 고신구는 “소의 힘”을 빌어 다시 출발한다. 열다섯 팀의 투자유치 인력은 새로운 발전 중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또 다시 열정에 불을 붙인다. 고신구는 “6+2+X” 현대산업 밀집군에 포커스를 맞추어 “투자유치 및 인재유치” 전략을 펼쳤으며 선후로 글로벌 입주 투자유치, 채널 투자유치, 산업체인 투자유치 등 여러 투자유치 개혁방법을 발표하고 현대산업 “14.5” 발전계획 및 집적회로, 생물의약 등 산업정책의견을 출범시켰으며 상하이투자설명회, 시타이(锡台)금융협력세미나 등 중요한 투자유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고신구 “투자유치 및 인재유치” 공세를 펼쳤다. “14.5”를 힘차게 연 우시 고신구는 인지도와 매력이 꾸준히 상승하는 동시에 향후 발전을 위해 인맥과 에너지를 축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