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SK하이닉스서 “백단이 백만기업 천만직원에게로” 안전생산 특별강연

6월 29일, 시 위원회 상무위원, 고신구 당 공작위원회 서기 및 신우구 위원회 서기 장민(蒋敏)이 SK하이닉스반도체(중국)유한회사를 방문하여 “시진핑 총서기의 안전생산 관련 중요 논술 심층 학습 및 이행, 기업 안전생산 주체책임 강화 추진”을 테마로 “백단이 백만기업 천만직원에게로(百团进百万企业千万员工)” 안전생산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구 지도자 쭈쥔챠오(祝君乔)가 사회를 맡고 SK하이닉스반도체(중국)유한회사 정은태 수석 부사장, 구(区) 관련 부서 주요 책임자, 기업 관련 책임자, 직원대표 및 공급업체 대표 등 약 400명이 강연을 들었다.

장민은 이번 강연의 주요 목적은 시진핑 총서기의 안전생산 관련 중요 논술을 심층 학습하고 높은 수준의 안전생산 특별관리 3년 행동을 실시하며 수많은 기업의 생산안전 사상인식을 제고하고 능력수준을 향상시키며 책임을 강조하여 기업이 안전생산 마지노선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 구 안전생산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강연은 주로 세 가지 내용을 포함했다. 반드시 고도의 정치적 입장으로 시진핑 총서기의 안전생산 관련 중요 논술을 학습할 것, 반드시 명확한 정치적 사고로 기업의 안전생산 법적 책임을 이행하고 “세 가지 책임”을 이행하며 “네가지 반드시”를 지킬 것 그리고 반드시 막강한 정치적 책임감을 갖고 기업의 본질적인 안전수준을 제고시킬 것.

장민은 안전생산 책임은 태산처럼 무겁다고 하면서 시진핑 총서기의 안전생산 관련 중요 논술을 철저히 실행하고 기업의 안전생산 법적 책임을 성실하게 이행하여 안전생산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생산 책임을 “마지막 1mm”까지 연결시켜야 하며 이익 극대화를 위해 생명안전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다 함께 손잡고 기업의 안전생산 주체책임을 강화하며 안전생산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 수준을 꾸준히 제고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함께 즐기며 전 구가 전 시 고품질 발전 “전능 1등”,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의 인솔자가 되도록 안전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