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시 최초! 억 달러 이상 외상투자펀드 체결

1월 8일, 장민 부시장 겸 고신구 당 공작위원회 서기 겸 신우구 위원회 서기가 탄빙중 이치캐피탈(Venturous) 사장 일행을 접견하였으며 이치캐피탈의 억 달러 이상의 외상투자펀드 체결식에 참석하였다. 추이룽궈 고신구 당 공작위원회 부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 겸 신우구 위원회 부서기 겸 대리구장, 쾅후이, 주샤오훙 등 구 지도자들,도 행사에 참석하였다.

장민은 이치캐피탈 외상투자펀드 프로젝트의 입주에 축하와 환영을 표시했으며, 우시 고신구는 “하이테크 발전, 산업화 실현”을 사명으로, 약 30년 간의 발전을 거쳐 과학기술과 산업을 위한 양호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하였고, 올해는 “14.5” 계획의 기점이 되는 해이며 고신구는 타이후만 과학기술혁신타운의 전략적 건설에 속도를 내고 과학기술혁신을 핵심으로 타이후만 과학기술혁신타운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학기술혁신타운으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치캐피탈의 주요 투자분야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기술 등으로 고신구의 과학기술산업 발전전략과 잘 어울리며, 이치캐피탈이 현지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동시에 우수한 프로젝트를 고신구에 유치하여 윈-윈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탄빙중은 이치캐피탈에 대한 고신구의 큰 지원과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치캐피탈은 산업투자 방향을 핵심으로 고신구의 우량 과학기술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피투자기업과 산업생태권 내 자원을 매칭시켜 “투자+부화” 방식으로 보다 많은 고성장성 기업들을 고신구에 입주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치캐피탈의 창시자인 탄중빙은 알리바바의 최초 투자자이며 또한 야신(AsiaInfo), 야오밍캉더(Wuxi AppTec), 아이소프트스톤(iSoft Stone)의 조기투자자이기도 하다. 이치캐피탈은 전략적 투자기관으로 도시기술, 에너지기술, 산업네트워크, 인공지능, 텔레매틱스, 핀테크, 스마트 공급체인 등 분야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이치캐피탈은 또한 여러 국내외 유명기업, 법무법인, 컨설팅기관과 함께 독특한 스마트시티기술 생태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치캐피탈 경영진은 풍부한 자금조달, 투자, MBO, 기업운영, 관리컨설팅 등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