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오전, 리터 반도체(우시)유한회사 2기 프로젝트 가동식이 개최되였다. 고신구 당공위 부서기, 관리위원회 주임, 신오구위원회 부서기 겸 구장인 봉효춘, 신오구 령도 홍연위, 장효명, 리터회사 아시아태평양지구 부총재 동각화 등이 가동식에 참석하였다.
홍연위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고신구는 무결성한 집적회로 산업체계를 구비하고, 리터 반도체는 해당 지역에서 깊은 연구를 통해 자금과 생산을 확장하였으며 향후 집적회로 산업의 산업체인을 진일보 추진하여 고신구 집적회로 산업의 발전에 조력하고 공항신성의 건설에 적극적인 추진작용을 발휘할 것이다.
동각화는 축사에세 다음과 같이 표했다. 미국 리터그룹은 곧 백년역사를 이룩할 기업으로서 중국에서의 발전을 시종 중시하고 중국의 경제형세, 투자환경 및 인재우세에 줄곧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리터 우시공장은 이번 자금 생산 확장을 계기로 고신구 집적회로 발전 계획에 배합해 우시정부 및 당지 상하유 기업과의 협력을 진일보 확대하고, 기업의 경쟁우세를 유지하고 제고하며 진일보 발전하게 될 것이다.
리터 반도체(우시)유한회사는 2002년에 설립되였고, 투자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퓨즈 생산업체 Littelfuse이다. 최근 몇년동안 리터회사는 미국, 멕시코 등 공장의 중요 생산라인을 우시로 전이하였고, 우시회사는 리터그룹 산하의 가장 큰 반도체 생산기지로 되였다. 2019년, 회사 판매액은 약 8.5억원에 달했고 당 해 7500만원의 수익세를 실현하였다. 이번 2기 프로젝트 총투자액은 9000만 달러에 달하고 신규로 증가한 등록자본은 3000만 달러에 달하며 누적투자액은 1.5억 달러에 달한다. 프로젝트 생산 가동 후 우시회사 판매수입은 15억원을 초과할 예정이고 납세액은 1.5억원을 초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