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한국SK하이닉스와 우시고신구는 새로운 협력을 통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 공동으로 집성회로 산업원 건설에 대한 투자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소민 성인대상위회부주임은 SK하이닉스(주) 이석희CEO와 회견을 가졌다. 황흠 시위서기가 발표를 진행하고 두소강 시장이 축사를 전했다. 마명용 성상무청청장, 손진 부청장도 본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소민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체결에 축하를 표시하였고 SK하이닉스의 쟝수 및 우시에서의 다년간의 발전에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SK하이닉스가 우시에서의 누적 투자액은 약 200억 달러이며, 쟝수에서 단일 투자 규모가 가장 크고,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술이 가장 선진적인 외자기업으로 성장하였다고 하였다. 특히 최근에 양자 사이의 협력은 “급속도로”에 진입하였으며, 하이닉스 2공장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양산을 시작하였고, 중국마케팅본사, M8, 학교, 병원 등 중대 프로젝트가 연속 시작되었으며, 새로 체결된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루근검 성위서기 및 SK그룹 최태원회장의 공동 추진에 의해 중대한 성과를 획득하였다고 하였다. 반도체 산업본사에 경제적으로 집결하고 양자 사이의 협력 신공간을 확장하였으며, 양자 협력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하였다. 서로 다년간 협력한 깊은 우정과 양호한 태세를 공고히 하면서 발전하고 끊임없이 협력을 새로운 높이로 이끌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석희는” SK하이닉스의 다년간 발전은 우시 각급 정부의 지지와 도움을 떠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작년 2공장에서 생산 개시 후, 제품 품질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오늘의 SK하이닉스 반도체(중국)유한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제1생산기지로 발전하였다. 이번 양자간의 집성회로 산업원의 공동 건설 및 반도체 산업체인의 공동 개선은 반도체 산업 핵심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시킬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우시와의 우정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우시 사회, 인재 및 기업과의 공생 발전을 더 중시하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 것이다.
2005년에 우시 입성 후, SK하이닉스는 우시에 뿌리를 내려 가지를 키워갔으며, 특히 근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중대 프로젝트를 실현함으로써, SK하이닉스의 업계 리더십 지위의 공고 및 제고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시의 산업 강시 건설 및 집성회로 ”산업지표”의 건설에도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였다. 이번에 체결된 SK하이닉스 우시 고신구 집성회로 산업원 프로젝트는, 우시고신구 및 SK하이닉스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건설하고, 프로젝트 총투자액이 20억 위안이며, 합자 리더십기업의 시장 효율을 충분히 발휘하여, SK하이닉스 상하류 산업체인을 중심으로 SK하이닉스가 앞장서고, 각 우량 기업 및 연구개발 교육센터가 집결된 반도체 산업 본사 경제 집결체를 건설하며, 상업, 아파트, 공공 서비스 등 기능을 적극적으로 보완하여, 고신구 산업특색을 표현하는 세계적으로 매력적인 혁신 지역을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