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시정부 부시장, 고신구당공위서기, 신오구위서기 왕진건은 독일 지멘스스마트기초시설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마티아스 리베리우스 일행과 회견했다. 구령도 홍연위, 광휘 및 구공신국과 유치발전센터 담당자들이 이 회견에 참여했다.
왕진건은 마티아스 리베리우스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독일 지멘스그룹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중국 시장으로 진입한 외국자본 투자기업이며, 무석 고신구의 첫기 외국 투자기업이다. 현재, 지멘스는 무석에서 4개의 공장, 2개의 자회사, 1개의 혁신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그 중 대부분은 고신구에 위치하여 초보 수준으로 기지화 발전 구조를 이뤘으며, 여전히 지속적으로 신설 투자 분야를 확장하는 중이다. 리베리우스 일해의 방문은,지멘스 본사가 무석 고신구에 대한 중시를 표시하고, 지멘스의 고신구에서의 다음 투자 발전 기획에 대해 공동으로 상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지멘스 본사가 미래에 더 많은 자원과 투자 프로젝트를 무석 고신구에 집중하여 지멘스가 무석 고신구의 지역 중심 회사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동시에, 지멘스혁신센터가 실체화 운영을 실현하고 관련 연구개발팀 과 기술 특허가 무석에서 뿌리 잡고 꽃을 피워 진정한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 무석고신구는 항상 지멘스 발전의 기지이자 방패이며, 지멘스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선의 운영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리베리우스는 고신구가 지멘스 현지화 발전에 대한 장기간 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글로벌 회사로써, 지멘스는 근년에 무석고신구에서 지역밀집형의 발전 전략을 추구하였고, 고신구의 다수 업체들은 지멘스 의료, 에너지 및 스마트 기초시설 등 각종 업무 분야를 포함하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가 이끄는 지멘스스마트기초시설그룹 사업부는 리빌딩을 통해 스마트 빌딩 과학기술, 에너지 효율 해결 방안 등 스마트화 해결 방안 서비스 분야에 전념할 것이며, 전통 하드웨어 공업 제품 공급기업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인공 지능과 사물 네트워크 기술에 기반하는 종합 서비스 업체로의 전환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지멘스는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고신구에서의 발전을 견지할 것이며, 고신구와 함꼐 적극적으로 미래의 종합 발전 방안을 탐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독일 지멘스유한회사는 1847년에 창설된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이며, 업무는 전세계의 200여 개의 국가에 분포되었으며, 전기화, 자동화 및 디지털화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