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고신구의 2018년 공공재정예산수입은 19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해 증가율이 우시시에서 2위, 장쑤성 남부지역의 6개 개발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세금수입은 18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하였고 장쑤성 남부지역의 6개 개발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금수입의 비중은 93.1%, 공공재정예산수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3%이고 업체 건설용지는 한 무(약 666.7제곱미터)당 평균 15.6만 위안의 세원이 생성되었다. 세금수입의 비중, 공공재정수입의 GDP비중과 한 무당 평균 세금수입 등 재정세무 고품질 발전 지표는 모두 우시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시고신구 재정국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에 생물의약, 자동차 부품, 집적회로, 백색가전 등 분야에 많은 고액 납세자들이 나타났고 고액 납세자들이 납부한 세금은 고신구 재정수입의 50%를 초과했다. 아스트라제네카(우시) 무역유한공사와 아스트라제네카제약 유한공사는 납세액이 합계 약 29.7억 위안에 달해 우시고신구의 최대 납세자로 등극했다. 보쉬자동차디젤시스템 유한공사와 SK하이닉스반도체(중국) 유한공사의 지난해 납세액은 각각 20억 위안, 7.6억 위안 이상으로 상승했다.
우시고신구는 지난해 본사경제의 발전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각종 국내외업체 본사 100여 개를 도입했다. 본사형 업체들은 대부분 고액 납세자이다. 기업 본사화 발전은 세원을 현지에 두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중국 하이닉스의 판매본부가 우시고신구에 입주했다. 이로써 하이닉스의 우시에서의 투자는 백억 달러를 초과해 최근 몇 년간 장쑤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외국인투자프로젝트가 되었다. 하이닉스 판매본부는 지난해 하이닉스에게 5000여만 위안의 세금을 보탰다. 글로벌 500대 기업 중 하나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우시고신구에서 본사화 발전 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고 지난해 고신구에서 투자한 기업들의 납세액은 거의 30억 위안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