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겔(Vogel) 공업미디어와 MM ‘현대제조’가 개최한 제 2차 ‘중국제조 2025’ 기업가 국제포럼이 2018년 12월 6일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시고신구의 갤럭시스 테크놀로지가 이번 포럼에 초청받아 참가해 정부, 협회 및 제조업계 유명 업체 대표자들과 산업 지능화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관한 교류를 진행하였고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제조업체의 응용혁신 및 발전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논의했다.
과학기술로 산업 지능화 전환을 추진 포럼 동기 평행회의에서 빠이훙씽(白红星) 갤럭시스 테크놀로지 부총괄 매니저는 “스마트제조의 발전은 어떤 핵심기술로 산업 전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한 발언을 통해 스마트 물류 및 저장 장비는 중국이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는 5대 핵심 스마트제조 장비 중 하나이자 스마트제조를 실현하는 핵심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마트 물류, 스마트 장비와 기타 정보화 체계의 심도 깊은 융합을 이루는 것은 현재 많은 업체들이 직면한 난제이다. 기술적 수단을 통해 어떻게 물류와 공급사슬의 결합을 이루는 가는 지능화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해결해야 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이다.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는 물류로봇 및 프리미엄 장비 공급업체이자 기술서비스업체인 갤럭시스 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 혁신이 발전을 이끈다는 이념을 견지하고 스마트제조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탰다. 갤럭시스는 의약, 전자상거래, 자동차, 예체능, 제조업 등 산업의 고객들에게 원스톱 물류 토탈 솔루션을 잇따라 제공해 그들을 도와 전방위적 정보화을 실현하였고 스마트제조 체계의 고효율적 운행을 지원했다. 갤럭시스의 고객은 국내 90%의 성 및 시 구역에 분포되어 있고 그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호평은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갤럭시스테크놀로지 ‘영향력이 가장 큰 업체상’ 수상 MM ‘현대제조’는 ‘개혁개방40년, 중국 제조업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업체 평선’ 활동을 도입했다. 이는 훌륭한 외자기업과 본토 기업들을 위해 브랜드 확장의 징검다리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평선활동 시상식에서 갤럭시스 테크놀로지는 ‘최고 영량력 기업상’을 수상했다. 이것은 갤럭시스의 스마트제조 분야 기술•서비스 실력에 대한 업계 심사자들의 인정을 의미한다. 갤럭시스는 미래에 계속해서 스마트 물류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고 끊임없는 자아 혁신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물류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끄는데 노력할 것이다.
2014년에 설립된 갤럭시스(GALAXIS) 테크놀로지 그룹은 물류 자동화 및 로봇 토탈 솔루션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신기술업체이다. 국내외 일류의 기술 전문가와 단체들이 이 업체에 종사하고 있다.
갤럭시스의 응용 방안들이 의약, 전자상거래, 복장, 도서, 궤도교통, 자동차 등 10여 개 산업에 광범위하게 응용되었다. 갤럭시스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우한, 자싱, 우시, 청두, 쿤밍 등 8개 도시에 총 150여 개 대중형 현대물류센터와 생산형 입체 창고를 건설하였고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200억 위안(RMB)을 초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