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무석 두번째 공장 건설 예정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무석 중대외자프로젝트 희소식이 전하여 왔다. 총 투자액이 6억달러에 달하는SK하이닉스 두번째 공장이 무석에 건설될 예정다. 2월 6일 저녁 성위상무위원회, 시위서기 이소민, 시장 왕천이 남경에서 SK 그룹 부회장이며SK하이닉스 대표이사 CEO 박성욱 일행을 맞이했고, 쌍방은SK하이닉스 다음단계 전략발전 및 사업영역확장 관련 깊이있는 회담을 가졋다.

이소민은 한국 SK그룹, SK하이닉스의 무석경제 및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무석은 한국과의 경제무역이 매우 밀접한바, 작년 쌍무무역 총액이 10%좌우 증가한것은 무석과 한국의 탄탄한 경제무역합작 기초와 갈라놓을수 없다고 하였다. 2015년 시위시정부가 산업강시에 대한 주도적인 전략을 명확히 확립한 이래, 산업강시를 추진하는 업무는 이미 무석시 경제업무의 주요한 포인트가 되었다. 산업강시를 둘러싸고, 무석은 특색있고 우세있는 현대서비스 업무 위주로 발전 시켯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고성능 직접회로산업체를 전략성 신흥산업의 우선항목으로 선정하고 무석 직접회로 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계기로 기술 우세를 풍부히 하엿으며 시장 점유률을 제고하고 산업자원융합을 강화하고 중대프로젝트를 인도하여 무석 직접회로 산업의 설계, 제조, 포장 등 면에서 부단히 발전 제고 하였다.

이소민은, 현재 반도체 항업이 날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바, 우리는 기업이 이 업곙에서의 경제적인 지위를 확보하려면 부단히 시기에 발 맞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 부단히 창신적이여야 한다. 기술 개조면에서도 진일보 업그레이드 시켜, 새로운 경쟁력을 육성하여야 한다. SK하이닉스의 무석 제2공장이 하루 빨리 건공 되어, SK하이닉스의 미래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 무석시위시정부에서는SK하이닉스와의 합작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바 변함없이SK하이닉스의 후원군이 되어주는 반면 프로젝트의 건설 및 정무서비스 업무를 강화하고 정부지지도를 강화하여SK하이닉스의 무석 발전에 좋은 운영환경을 제공하고 더불어SK하이닉스가 세계 최우수 반도체 생산업체로 되기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SK 그룹은 에너지 화공, 신식통신등 영역에서 강한 우세를 지니고 있어, 쌍방의 양호한 합작을 기초로, 전면적으로 전략접목을 강화하고 부단히 합작영역을 확장하므로서, 공동 합작하여 쌍방의 합작을 한층 더 높은 높이에 끌어올리기 바란다고 하였다.

박성욱은 무석시위시정부가 다년래 SK그룹이 무석에서의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표하엿다. 그는 지난 십여년간 SK하이닉스는 무석에서 많은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었는바, 이번 제2공장의 무석 건설의 건은 쌍방의 십여년을 통하여 쌓아온 돈독한 우정임이 틀림없다고 하였다. 오래전 반도체 산업이 양호한 발전추세에 처하여 있을 지금, SK그룹은 세계 최첨단 반도체 생산기지를 세우고자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전략성에 대하여 새로운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무석과 오랜 양호한 합작관계를 유지하여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의 확정을 통하여 진일보SK하이닉스의 세계적인 생산성과 연구개발총부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영역에서 12인치 최대규모 직접회로메모리웨이퍼를 주로 운영하고 있다. SK 하이닉스반도체(중국)유한회사는 2005년 무석에 창립된 이래, 5차례의 대형 투자건설을 실시하여 왔으며 누적 투자총액은 105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국내 반도체 최대투자규모이며 기술적으로도 가장 선진적인 투자항목이다. 또한 강소성 단일 업종 투자규모의 최대 외상투자 항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