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136개 중대 프로젝트 집중 건설

2월 12일, 우리성에서는 중대 프로젝트 건설관련 현장 추진회의가 있었다. 성위서기 성 인대상무위원회주임인 이강은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포하였다. 시위부서기 성장 석태봉이 회의 진행을 맡았다. 성위상무위원회, 시위서기인 이소민은 무석 분회장에서 중국 선박 해양탐지기술산업원을 비롯한 프로젝트 건설 선포를 하였다. 시장 왕천은 축사를 전하였고 시위 상무위원회주임 요건화, 시정협주석 주민위, 시위부서기 양계, 구역위원회 서기 황괄 등 시위 영도자가 무석 분회장에 출석 하였다. 시위 상무위원회 상무 부시장 황흠은 무석 분회장 개막식의 사회를 맡았다.

13기 당대표대회 회의 정신과, 전성경제업무회의의 배포를 열심히 관철집행하고자 중대 프로젝트 건설의 “코”를 다잡는것이 급선무라고 하였다. 성위성정부는 처음으로 성급레벨의 통일 조직망을 설립하여 성시현세개 면에서 동시에 중대프로젝트를 집중 개시하는 활동을 진행하로 하였다. 이로서 성시현은 총 5개 분야의 136개 프로젝트를 집중 개시하기로 하였다.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33억원이며 년 투자 총액은 4300여 억원에 달한다.

현재 무석시 집중투자 프로젝트는 136개 이며 총 투자액은 1586억원에 달한다. 올해 투자 액은 511억원인바 집중 프로젝트 건수가 가장 많고 투자액이 가장 많은 한해이다. 규모가 크고 구조가 양호하며 품질이 높은 등 특점을 가지고 있는 중대 프로젝트는 총 105 건에 달하며 집중 건설 프로젝트 총항목의 77.2%를 차지하며 총 투자랙이 1174억원에 달한다. 이는 무석 산업강시의 신능동 프로젝트 총항목 투자액의 74.1%를 차지한다. 프로젝트 평균 투자액은 11.66억원에 달하며 역사 최고 수준일 뿐만 아니라 총투자액과 년 투자액은 모두 성 일위 규모에 달한다.

무석분회장에서는 “중국선박해양탐지기술산업원 제2기 프리미엄 가공제고센터 프로젝트”가 최초로 개공되었다. 2015년 중국 선박공업그룹은 무석시정부와 “13.5”전략합작협의를 맺고, 150억원에 달하는 감지해양산업기금을 설립하였다. 국가급 해양탐지기술산업원을 건설하고자 총 투자액은 백억원 가까이 되며 군용선박세트항목 건설에 기여하고 있다. 물밑 로봇 등 8대 산업 집성군을 주요로 년 생산총액이 300억원원을 초과하였으며, 년 세무수입이 30억원이상 창출하여 국내 해양경제의 집산구로 부상되었다.

신오구에 위치한 무석 분회장은 무석시 각 분야에서 품질이 우수한 중대 프로젝트를 선정하엿다. 강음분회장은 총 40개의 중대프로젝트가 개시되는바, 총 투자액이 220억원에 달하고, 산업발전, 도시건설, 사회민생과 같은 여러영역에 거치였다. Smics 의 12인치 3D집성칩프로젝트는 2022년에 준공될 예정이며, 전면양산후 년영업액이 10억달러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견된다. 의흥분회장에서는 총 투자액이 50억원에 달하는Dornier 해익비행 프로젝트 등 중대프로젝트가 개시 되었다. 년 생산량이 48대인 해성수육량면비생제조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제1단계에 13억이 투자되어 올해 년말 준공될 예정이며 2018년 첫 비행기가 의흥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계분회장 집중적으로 강남대주방, 형용프라자 제일단계의 A등급 15개 중대 프로젝트가 있다. 올해 신프로젝트의 절반을 차지하며 동형 탄관분말생산라인 프로젝트, 화양 구름 베어링 고밀도 스마트 차간 프로젝트등 4개의 선진항목이 도시형 공업프로젝트에 선정되었고 투자총액이 309억원에 달한다. 석산 분회장은 총 26개 프로젝트가 있으며 투자액이 145.2억원에 달한다. 석산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유신자동차 부품제조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0억원에 달하며 75무 토지에 바야흐로 년생산액이 10억원에 달하며 세무수입이 5500만원의 고과학기술 기업이 설립되게 된다. 혜산분회장은 집중적으로 해련양쾌속식품생산기지를 개설하게 되며 경위유한회사 남방기지 등 25개 중대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인바, 총 투자액은 381억원에 달한다. 그중 공업프로젝트가 17개에 달하고, 총 투자액이 215억원에 달하며, 자동차부품, 신에너지, 신재료, 친환경제조설비 등 산업이 망라되었다. 호빈분회장은 주로 생물의약, 기계제조, 문화오락 등 19개 중대 프로젝트가 망라되어 있으며 총 투자액은 204억원에 달한다. 의원경재개발구에 위치한 태호스마트기지 프로젝트는 경공업생산의 연구개발, 서비스, 디자인, 육성을 일체화한 도시산업 종합체가 건설될 예정이다.

왕천은 축사에서, 유효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경제 발전을 온정적으로 도모하는 관건이라고 지적하면서 중대 프로젝트 건설은 경제의 사회화 전형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추동력이라고 하였다. 각 지역 및 각 부서에서는 시13차당대표대회와 시위13기2차전회의 중요한 요구이자 확고불변하게 산업강시를 추진하며 진일보 중대프로젝트의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더욱 우수한 프로젝트 유도에 힘 다하고 부단히 창신하여 무석의 새로운 구조를 창출할것을 요구하였다. 중대프로젝트의 초상에 힘다하여 부단히 프로젝트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하여 산업강시의 발전에 방향을 가르키고 전략성신흥사업에 몰입할 것과 첨단제조설비 등 중요한 항업에 있어 부단히 프로젝트의 인유와 레벨을 높일것을 강조 하엿다. 현재의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 하고 이미 계약을 체곌한것과 새로 확정된 프로젝트 및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튿에 대하여 서비슬보장조치를 강화하고 심도있게 “정책의 권리와 의무를 주도화하고 서비스를 완성화”할데에 대한 개혁을 진행하여, 중대 프로젝트 추진에 양호한 조건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융자체제기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사회화자본을 중점산업, 중점 기초시설, 생태친환경, 공업기술개조 등 영역에 인도할것을 요구하면서, 심사와 정책의 맞춤화에 이바지하고 전시가 아래위로 협력하여 프로젝트의 완성화에 좋은 분위기를 창출할것을 요구 하였다.

무석분회장의 개공식에서, 신오구 정부, 중선그룹 책임자는 각기 발언하였고, 공동을 중대 프로젝트를 함께 노력할 것과, 무석 산업 강시의 결심과 신심을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