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시와 미국 San Bernardino군이 무역과 투자합작 비망록 체결

2월 20일 우리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미국San Bernardino군 무역 및 투자합작 비망록을 체결하였다. 성위상무위원회 시위서기 이소민은San Bernardino군 행정장관인Curt Hagman 일행 대표단과 싸인식에 참석하였다. 시장 왕천은 비망록에 싸인 하였다. 시위 영도장인 왕영춘, 왕진건, 엽근량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소민은Curt Hagman일행의 왕림에 환영을 표하면서 무석시 경제사회발전 현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2015년 11월 양측에서는 우호교류도시의 의향서에 싸인식을 통하여 전면적인 우호합작교류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일년 남짓한 기간, 쌍방은 우호도시 협의서를 확정하였으며 경제무역 및 교육 등 영역에서 풍부한 합작 교류활동을 전개하였다. 무석시 과학기술 기술학원과 Chaffey College은 자매학교의 관계협정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기업도 밀접한 합작관계를 유지하여 왔다. 무석 소남석방비행장과 안드로이드 국제 비행장은 정식으로 화물항반개방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무석시와San Bernardino군이 우호 교류 관계를 맺은 시간은 비록 오라지 않지만 반면 성과는 뚜렸하였다. 특히 지난 일년남짓한 기간의 교류를 통하여 쌍방은 돈독한 신임관계를 설립하였으며 이는 무석시와San Bernardino군의 인연인바 매우 소중히 여긴다고 전하였다.

이소민은 이번 쌍방이 체결한 무역과 투자 비망록에서 마이크로전자, 자동차제조, 의료보건, 교육 및 여행 등 여려영역의 합작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장차 두 지역의 경제무역 왕래와 기업합작에 대하여 더 넓은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희망컨대 쌍방은 이번 합작을 계기로 더 빠르고 온정화된 합작 기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실무 정책을 취득하여 쌍방의 합작교류를 새로운 단계에 이끌어 가며 국제간의 우호도시 교류 합작의 모범이 되기를 기원하였다. 이소민은 쌍방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 화물운행항선에 크게 지원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그는 장각삼각지대 도시중 무석은 지리적인 위치가 우월할 뿐만 아니라 화물운행 조건이 좋고 화물이 충족한 등 특점을 지니고 있어 안드로이드 국제비행장에 화물운행 항반을 개통하는 도시로 선정됨에 가장 큰 전제조건이 된다고 하였다. 희망컨대 쌍방은 물류영역에서 하루 빨리 실질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Curt Hagman은 무석 시위시정부의 열정적인 회면에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무석은 첫 우호교류 도시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두번째 고향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특히 쌍방의 일년남짓한 시간동안 수많은 성과를 거두어 온것을 기쁘게 여긴다고 하였다. San Bernardino군은 미국 본토면적이 가장 큰 군이며 미국으로 향하는 문호도시이다. 해당구역내에는 제조업의 튼튼한 기초가 마련되어 있어 무석의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지난 몇년간 우리는 안드로이드국제공항의 화물량을 증가하려고 노력해 왔기에 하루 빨리 무석과 관련 협의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방문의 중요한 임무는 바로 무석시와 합작 피망록을 체결하고자 한다. 이는 두 도시의 우호합작 교류가 진일보 진보되였음을 표시하며 장차 무석에 투자하려는 기업에게 도움이 되어 쌍방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여행 등 영역에서 전면적인 합작과 교류 및 무역왕래를 통하여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