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G Hausys 중국 총부 프로젝트 고신구에서 실시

무석 외향형경제가 시작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1월 12일, 한국 LG Hausys주식회사가 무석시 고신구역과 합작협의를 달성하였다. 중국에 설립된 첫 구역성 총부가 고신구역에 주재하게 되었다. 성위상무, 시위서기인 이소민은LG Hausys 주식회사 사장인 오장수 일행을 맞았으며 부시장 왕진건도 회견에 참석하였다.

이소민은LG Hausys 가 무석시 경제발전에 대하여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표하였다. 그는, 무석시와 한국은 긴밀한 경제왕래를 도모하여 왔으며 쌍방은 양호한 합작기제가 있다. LG Hausys가 무석에서의 발전 또한 좋은 사례이다. 한국 LG그룹산하의 중요한 부분이고 세계 녹색가구업계의 징표적인 기업으로서LG Hausys가 무석 고신구에 설립이래 시종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녹색친환경을 주도하여 왔기에 중국 시장에 건강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양호한 기업이미지를 수립할수 있었다. 이미 그룹은 중국에서 신재료 연구개발 생산기지와 화동지역 총부로 발전 되었다고 밝히였다.

리소민은 현재 및 향후에 있어 무석은 “사화”를 통하여 새로운 현대화 산업발전의 신고지를 향하여 가속화 할것이라고 하였다. LG Hausys의 무석 투자 프로젝트는 무석 산업발전방향과 사뭇 일치한바 특히 중국 총부 도입 프로젝트에 있어 무석의 가속화 발전을 도모하고 총부 경제, 중젬제조기업이 무석에서의 퐁부화 발전, 구격 종합 경쟁력에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올해 무석은 개방형 경제 발전의 선두를 잘 떼었는바 이는 쌍방의 합작 의향이 돈독하다는것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LG Hausys의 국제적이고 전략적인 안목과도 갈라놓을수 없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기업의 발전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서비스 보장 체계를 강화하여야 하며 기업운영과 발전에 양호한 환경을 도모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무석에서 더 빨리 더 좋은 발전을 기한다. 우리는 쌍방의 계약을 계기로 합작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합작 레벨을 돈독히하여LG Hausys 가 무석에 있는 한국기업중 모법적이고 선두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오장수는 무석시 시정부가LG Hausys의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표하였다. 그는 지금까지 무석시와LG Hausys는 서로 솔직히 대하고 긴밀히 합작한데서 쌍방이 서로 두터운 우정과 신임을 쌓아왔다고 하였다. 이번 중국 총부를 무석에 설립한것도 역시 무석의 우월한 투자환경과 강유력한 산업부사 서비스틍력, 양호한 구경교통 조건 및 기업직원의 우수한 소질에 있다. 우리는 앞으로 이 우수한 합작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고 쌍방의 전략합작을 추진하여 새롭운 합작영역을 발굴하여 날로 발전되고 쌍방의 윈윈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 총부화”의 실시는 근년래 무석 고신구의 중점 업무의 하나이다. 무석 고신기술구가 2017년 시작부터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한 프로젝트인바LG Hausys 중국 총부가 중국에 설치한 총부 또한 세계 500강 기업이 무석 고신기술 구역에 투자한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총부에는 투자관리 총부 및 판매무역 총부가 포함되고 있고 향후 3000만원을 투자하여 자동차 관련 부품 프로젝트도 추가 건설할 것이라고 하였다. 관련인사의 말에 따르면LG Hausys 중국 총부 프로젝트의 가동은 총부 경제를 진일보 발전 시키고 육성과 도입을 도모한 총부기업에서 중요한 제조 기업의 공장 총부화를 집결 시키고, 고신구역 경제모드의 전환과 업그레이를 통하여 종합실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