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일 저녁, 거대한 비행기 진동성 중에서 소남석방비행보장인 2016년 마지막MU2926비행기가 안전 착륙 하였다.이로서 소남석방국제비행장은 전년 안전운행무사고 임무를 완성하였으며 이는 안전운행 13년을 실현한 것이였다.
소개에 의하면 소남석방비행장은 2016년 전년에 총 4.5만차의 기륙을 완성하였으며, 여객 및 화물 물동량연 연 555만명과 9.6만톤을 돌파하였다. 동기대비 각기 18.05%、20.53%、8.06% 증가한 것이다. 그중 2016년 전년 입경 비행이 0.42만차에 달하고, 여핵 물동량이 연 64.5만명인바, 동기 대비 각기25.02%,25.12% 증가 하였다.
소남석방비행장은 2016년 전년 총 52개 도시를 통항 하였는바 그중 국내 항점 34개, 국제지역 항점 18개이다. 새로 도입된 구원항공, 대만 화신 항공, 신가폴 심풍호항공, 베트남 항공, 제슨 태평양, 하늘 앙코르와트 항공 등 항공사는 새로 개통된 항공사이다. 년 운행 신 여객항공이 무려 68개에 달하고, 그중 국내 항선 48개, 국제지역 항선이 20개에 달한다. 총 25개 나라에 달하는 항공회사는 무석에서 여객과 화물 항선을 운행하고 있는바, 그중 16개가 외국적항공회사가 무석에서 직접 국제지역 항선을 운행하고 있다. 일 평균 항반수는 125차 이상에 달하였는바 이는 동기 대비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년간 비행장은 안전 업무를 최고 중요한 업무로 대하고 있으며 무석 공항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 업계에서도 안전 구비와 브랜드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선후로 여러차례 강소성 및 민항 화동국으로부터 “안강컵”경연 우승단위, 성시급 ”평안기업”,”십대평안기업” 영예 칭호를 수여받았다. 2016년, 무석비행그룹은 “당정동책, 일강쌍책, 실직추책”의 요구에 따르 “대한전”의 실무 이념을 이행하여 왔고, 착실히 “평안민항” 건설업무를 추진하여 왔다. G20 회의 호성하, 세계 물련망 박람회 등 중요한 안전 보장 업무를 원만히 완전하여 전국 ”안강컵” 우승단위 및 전국 “119소방제명상” 선진집체 등 국가급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