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시 세관 공항지점에서 감독관리한 콰징(跨境)거래 상품의 수출건은 1,157개로 처음으로 단일 거래량 1천 건 추월했다. 기자가 어제 우시 세관으로부터 확인한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우시시에서 콰징(跨境) 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 프랫폼이 개설된 이후 우시시의 콰징(跨境) 수출이 갈수록 일상화되고 있다.
우시 세관 공항지점의 감독관리처 담당자 이우봉(李宇锋)은 기자에게 당일 수출한 상품은 우시저상과기유한공사(无锡择尚科技股份有限公司)의 공예품 및 우시상바이환구전자상무유한공사(无锡尚佰环球电子商务有限公司)의 애완견 하우스 등이 있으며 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12개 국가와 지역에로 수출되었다.
이우봉은 또한 “예전에는 직접 우편물 발송하고 밀수로 해외 거래하던 중소기업은 점차 합법적으로 공개 경영하고 규범화되었는데 이는 작년부터 실시한 콰징(跨境)통관 모델과 서비스의 개혁과 관계 밀접하다.”고 했으며, 작년 이래 우시는 강소성 성급 콰징(跨境) 온라인거래 시범도시로 뽑혔고 신형의 9610통관방식은 콰징(跨境)온라인거래 기업의 대금결제, 세금환급 등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기업의 참여 적극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우시시 콰징(跨境) 전자상거래 공공서비스 플랫폼이 개설된 후 해관과 국가 검역부서 간을 연결시켜 작업처리, 데이터 공유 등이 가능해졌다. “저희 감독관리부서에서는 예전에 가장 머리 아픈 일이 정보 대칭이 안되어 수출 상품 소포에서 비례에 따라 추출해서 검사 진행했는데, 전체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피동적이여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금은 데이트 네트웍화되어 “신뢰감독(信任监管)’이 있어 감독 및 관리하는 효율을 크게 제고했다” 고 설명했다.
파악한 바에 따르면, 우시 콰징(跨境) 전자거래 공공서비스 플랫폼이 오픈 된 이후 우시 세관은 검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했으며 중간 과정을 줄였으며 “콰징(跨境) 통관 절차 서비스 위챗 단톡방” 만들어 기업들이 상품정보신청(商品备案)과 통관서류 신고하는데 5분이면 끝낼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금은 기업이 점심에 통관 신고 신청하면 당일 오후 3시 쯤이면 화물을 받을수 있고 4시이면 감독 관리 절차 완성하여 통관 마감할 수 있다“. 우시 세관 관련 인사는 최근 콰징(跨境) 수출업무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원금이 전도되면서 올해 현지 콰징(跨境) 수출은 폭발식으로 증가할것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