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5일, 첨단설비산업발전을 인솔하는 중국 Wuxi LEAD사는 지능설비 유한주식회사의 신세대 리튬 배터리 및 3C첨단설비생산기지의 정초식과 새 사업 계약식을 신오구(新吴区)에서 개최했다. 성위상위(省委常委) 겸 시위서기(市委书记)인 리샤오민(李小敏)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으며,시위상위(市委常委)겸 통일전선부장 쳔더롱(陈德荣)도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금번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산업발전의 가속화, 리튬배터리와 관련된 산업발전에 좋은 기회를 가져왔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통계 수치에 의하면,2016년1-11월신재생에너지 자동차생산 42.7만 대,매출40.2만 대이며,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각각 59.0% 와 60.4%의 성장률을 보였다. LEAD지능 대표이사 왕옌칭(王燕清)은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심장’인 배터리는 이번 산업의 발전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이라며 근래에 들어 리튬배터리산업이 잇달아 확산되었으며, 리튬전기설비의 수요도 작년 하반기부터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LEAD사의 신세대 리튬배터리 전용설비는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이번 건설의 새 공장이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완화할 것이다.” 그는 이 뿐만 아니라,3C이동지능설비는 몇 십 억의 시장을 마주 하고 있으며,LEAD사는 업무 구성을 진행하면서 3C자동화조립실험설비업무를 새로 늘리고,스마트폰의 설비 검사 측정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정초식과 동시에 가동되는 리튬배터리 및 3C첨단설비기지를 위해, 고신구(高新区) A88부지에 투자건설사업에 약 10억위안의 투자금이 예상되며,생산된 리튬배터리 설비는 주로 파나소닉 등 유명한 글로벌기업에 원동력이 될 것이며 리튬배터리 생산공장과 3C자동화조립실험설비는 애플, 화웨이(华为)등의 스마트폰의 설비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LEAD사는 신우구 왕좡가(旺庄)와 합작협의를 맺었다.본사는 원자층 증착 기술을 기초로하는 원자층 증착장비(ALD)제조 사업과 클라우드 프로그램 중심프로젝트를 약 19800m2규모의 투자건설을 진행할 것이며, 이 프로그램을 위한 총 투자액은 약 25억위안(元)이며 ,2기로 나눠 건설할 계획이다. 왕옌칭이 말하기를,지능제조는 산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경로이며,LEAD는 지능설비생산와 응용을 크게 추진할 것이며,지능공장건설을 가속화 하고,중국시장에 지능제작산업발전에 시범을 보일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화 분야을 깊게 연구하여,우시LEAD사의 산업 발전은 “가속도”로 성장하여, 올해 1-9월,본사는 영업수입5.93억 위안(元)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동기와 대비하여 112.81%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이익은1.53억 위안(元),전년동기대비128.9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