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산(鸿山)에 있는 암웨이(중국)식물연구개발중심(安利(中国)植物研发中心)은 국가”35” 중점연구개발계획—“장강(长江)의 농업 지역환경오염과 중금속오염 예방 통제기술시범”의 프로젝트 회의록에 서명하였다. 암웨이(安利)는 중국과학원, 난징(南京)토양연구소, 절강대학, 상하이교통대학, 난징농업대학 등과 함께 농업현대화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연구할 예정이다.
중국과학원(中科院) 난징토양연구소 지역 환경오염 복원기술연구중심의 주임인 이번 프로젝트 수석 과학자 스웨이밍(施卫明)은 “장강 인근 농업은 지역환경오염과 중금속오염은 오염물질을 대량 함유하고 있고 복잡성 등의 특성이 있다. 우수기업들의 참여는 프로젝트 중 추진된 기술의 성과가 더욱 넓은 범위에서 일반화 응용에 도움을 줄 것이다.” 라면서 암웨이(安利)가 홍산(鸿山)에서 연구형태의 농장과 스마트연구온실, 과학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여 국가농업오염예방대책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암웨이(安利)가 홍산(鸿山)에서 농업연구를 시작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2015년부터 암웨이(중국)식물연구개발중심(安利(中国)植物研发中心)은 토양과 한약재 품질의 관계, 한약재 유기재배기술에 대해 집중 연구했으며 지난 3년 동안 부지를 고르고 토양을 개선하였다. 환경, 교통, 인문 등 분야의 종합평가와 농사짓기 좋지 않은 토양, 중금속오염, 물 자원, 공기 등 부분의 엄격한 조사하였고 우시시신우구홍산 (无锡新吴区鸿山)은 높은 점수를 받은 땅으로 유기재배연구에 적합하다 밝혔다.
홍산(鸿山)은 현재 장수(江苏)의 첫 물류 네트워킹의 장소로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안리대중화연구개발과 기술법규, 품질관리부총재 천지아(陈佳)는 이번 “국가35 중점연구개발 계획”을 통해 프로젝트의 우수생산방식과 우수품질의 농산품이 홍산(鸿山)의 물류네트워킹 스마트지혜농업시스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