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프리스(安普瑞斯) 우시(无锡）회사의 생산 시험운행

9월 28일부터 안프리스(安普瑞斯) 우시(无锡）회사는 생산 시험운행을 한다. 성(省)위원회의 상무의원과 시위원회 서기 이소민(李小敏)은 안프리스(安普瑞斯)(미국)회사의 이사 당 잭슨(唐·迪克逊) 와 이사이면서 동시에 미국 전 에너지부부장, 스탠퍼드대학 교수인 주리원(朱棣文)을 만날 예정이다. 시장 왕쵄(汪泉)은 우시회사의 생산시험운행 세레머니에 참석해 축사를 맡았다.

이소민(李小敏)은 ‘안프리스(安普瑞斯)는 신형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료와 설계를 한 개척자이며 세계의 새로운 에너지 산업의 훌륭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2년 동안, 양측의 노력 하에 우시(无锡）회사는 1차 프로젝트를 성공적 마쳤고 현재 시작한 생산시험운행은 양측의 협력이 성과를 볼 단계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은 안프리스(安普瑞斯)회사의 이사회가 전략적 견해가 뛰어나며 안프리스(安普瑞斯)회사의 미래 전망이 밝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양측은 더 넓은 분야의 협력 기반을 견고하게 다졌다.

이소민(李小敏)은 우시시 시위원회와 정부는 안프리스(安普瑞斯)회사와의 합작을 중요시 여겼으며 빠른 시일 내에 2차 프로젝트의 계획을 희망하며,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강하고 우수한 회사로 키워 우시시를 넘어 중국 신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안프리스(安普瑞斯)회사의 발전을 최선을 다해 지지할 것이고 우수한 정부의 서비스와 일류의 회사운영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며 양측의 양호한 합작 기반을 통해 더욱 더 합작의 의미를 담아 발전시켜 우시시에서의 미국기업 발전이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왕쵄(汪泉)은 축사에서 이번 우시시 산업단체의 합작은 우시시 안프리스(安普瑞斯) 회사를 설립하여 국제 일류의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발연구 플랫폼을 건설하고 생산판매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였다며 이는 양측의 우수한 자원을 배분하고 공동 이익의 성과결과라고 말했다. 회사가 신 에너지 영역에서 더욱 우세를 발휘하여 우시시의 투자규모와 투자영역을 넓히며 우시시의 신 에너지 산업이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위치에서 경쟁력이 있도록 성장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 잭슨(唐·迪克逊)은 우시시의 시위원회와 정부가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과 도움을 줘 감사함을 표시했다. 그는 우시시에서의 이번 프로젝트 정착이 우시시의 효율적 정부 서비스와 문제해결의 진정성이 맘에 들며 정확한 선택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우시회사는 하나의 앞선 산업의 거점뿐 아니라 양측의 양호한 합작 기반을 통해 2차 프로젝트를 가능한 빨리 개시하여 중미 양국의 우수한 자원을 하나로 통합하여 세계의 신 에너지 산업을 개척할 것이다. 양측의 미래 협력을 다짐하고 공동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 7월, 산업단체는 미국 안프리스(安普瑞斯) 회사에 투자하였으며 제 3대 주주가 되었다. 같은 해 9월, 미국 안프리스(安普瑞斯)회사의 이사회가 우시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산업단체와 안프리스(安普瑞斯)회사의 심도있는 합작을 논의하였다. 우시시에 건설한 세계를 리드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연구 플랫폼과 생산판매 기점은 우시시의 리튬 이온 배터리 산업을 더욱 확장하였으며 신 에너지 자동차 산업 역시 발전하였다. 최근 1년 동안 우시회사는 한 기간 동안 8000만(위안) 의 프로젝트 목표를 이미 달성하였으며 정식으로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연 판매액은 6억 위안 정도이며 2차 완성 후 연 판매액은 25억 위안 정도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