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시시정부교민사무실(无锡市政府侨务办公室), 중국치공당우시시위원회(中国致公党无锡委员会), 우시시귀국화교연합회(无锡市归国华侨联合会), 우시시상공회(无锡市总商会)가 공동으로 주최한 “실크로드의 경제 변환”에 전동독일총리, 독일의회의원, 유럽의회의원 한스 모드라(汉斯·莫德罗)를 초청하였다. 그는 우시시의 기업가들에게 독일의 “공업 4.0”과 장인정신을 깊이 파악하여 우시시 기업 변형 업그레이드를 도와주기 위해 우시시에 왔다.
2014년 10월 중국과 독일이 <중독합작행동개요>를 공동 발표했다. 개요에는 스마트제조가 주도하는 공업 4.0의 합작에 관해 자세히 나와있다. “공업 4.0”은 경제학계와 산업계에서 제일 화제를 모은 단어 중 하나이다. 공업4.0은 전통제조기술과 인터넷기술의 결합된 스마트제조이며 제4차 공업혁명을 일으켰다. 사물지능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딩, 스마트재료 등의 발전된 기술로 많은 자원과 생산요소의 과학화 통합이며, 공업생산에 스마트화, 자동화, 개성화를 더해 많은 변화를 줬다. 공업 4.0은 전국을 강타한 붐을 일으킬 뿐 아니라 스마트제조의 원동력이 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독일제조”는 “장인정신”의 높은 품질을 추구하며 세계 많은 기업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우시시 도시에 이런 유명한 제조업이 세워지며 “독일제조”의 빛이 나고 있다. “실크로드” 전략을 통해, “석상(锡商)2.0”은 어떻게 독일의”공업4.0”을 정확히 도킹할 수 있는가? “중국제조 2025”를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는가? 한스 모드라(汉斯·莫德罗)와 석상(锡商)는 서로 분담하고 공유하여, 기업가들의 적극적인 세계포옹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