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한국SK 하이닉스는 우시산업단지에서 행복공익기금 출범회를 가졌다. 이 기금회는 외국기업이 설립한 첫 공익재단이다. 우시 시장 왕치엔(汪泉)은 SK 하이닉스 박성욱(朴星昱) 사장을 회견하고 출범식에 참가했다. 무석시 시정부 사무총장 예친량(叶勤良)도 행사에 참가했다.
왕치엔(汪泉) 시장은SK 하이닉스가 세계 유명한 반도체 제조사이자 또한 강소성에서 투자 및 발전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성공모델이며, 이번SK 하이닉스가 우시에서 행복공익기금 설립한것은SK 하이닉스회사가 앞으로 우시에서 발전하면서 사회공헌을 보다 더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 할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하였으며, 여러 관련 기업이 사회공헌활동 진행하는데 좋은 시범 역할을 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행복기금의 설립은 앞으로 사회봉사활동이 과학적으로, 그리고 규범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것을 추진했고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일상화했으므로 우시정부는 행복기금이 진행하는 모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왕치엔시장은 또한 우시가 현재 경제 발전단계에 있어서 산업구조 조정의 중요한 단계에 있는데 SK하이닉스가 기존의 업무 기반하에 우시에서 더 넑은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을 진행하여 우시의 반도체산업을 발전시키자고 표시했다.
박성욱 사장님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행복공익기금이 올해 2월부터 준비시작했으며 모든 자금은 모두 SK하이닉스반도체(중국)유한공사가 투자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매년 정기적으로 행복기금에 550만 위안(약 82만 달러)를 투자하여 기금을 조성할 계획으로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에 의료진단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우시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회사가 우시의 각계 기업과 여러 산업분야에서 협력하는데 윈-윈하는데 적극적인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