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석과학기술창업단지는 고급인력이 선도하는 신흥산업단지의 발전 이념에 입각해, 센서네트워크, 생명과학기술, 청정기술 및 서비스업 등 4대 신흥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본 단지의 2011-2013년도 연간 총생산액은 각 280억, 183억,202억 위안이며, 세금수입은 각 33억,23억, 24억 위안이다. 단지에는 이미 1200여 개 인큐베이터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현재 600여 개 기업과 250여 개 인큐베이터 졸업 업체가 있다. 또한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은 81개사, 성(省)급 하이테크 인증 받은 제품은 226건에 달한다. 2013년 발명 특허를 582건 신청했고, 특허 라이선스는 1418건, 총2205건의 특허를 출원해 2013년에 “강소성 지적재산권 시범단지” 라는 명예를 수여 받았다.
본 창업단지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분야 고급인력은 총 2만 1000여 명이며, 이 중 연구원 21명, 정부가 추진하는 “천인계획” 회원수는 33명, 강소성 双创人才 36명을 포함한다. 또한 본 단지에 현시(市)급 이상의 워크스테이션 11개와 기업의 포스트 닥터 워크스테이션 23개를 건설하여 이노베이션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