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독자 문화' 지역본부 협력 서명식 및 3대 문화 플랫폼 현판식이 우시(無錫) 첨단기술개발구 보두허(伯瀆河)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우시 첨단기술개발구(신우구·新吳區)는 독자출판미디어 주식유한공사(讀者出版傳媒股份有限公司)와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독자' 문화홍보센터, '독자' 관광홍보센터, '독자' 청소년 연구학습 기지 등 3대 플랫폼을 공식 출범시켰다. 양측은 공동으로 문화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저작권 개발, 문화 창작 인큐베이터, 문화관광 연구학습 등 산업 체인을 연결해 지역 문화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예정이다.

우시 첨단기술개발구(신우구) 문화관 외부 모습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 계정]
빠른 시일 내에 전면 개방될 '독자 문화 공간'은 '공공문화서비스+문화소비 시나리오' 방식을 둘러싸고 소매, 간편식, 전시 이벤트 등 3대 업태를 선보이며 도서, 문화창의 상품, 소셜, 전시, 연구학습 등 기능을 통합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거점이자 도시 공유 라운지로 만들 것이다.

독자그룹 대표 인사말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 계정]
독자잡지사 왕톄쥔(王鐵軍) 사장은 "향후 우시 첨단기술개발구와 독자그룹은 독자 문화 공간을 매개로 지역 중소 문화창의 기업과 기층 문화 기관에 저작권 자원 데이터베이스와 산업 협업 네트워크를 개방하여 '콘텐츠 집결-협업 개발-가치 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의 강연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 계정]
올해 들어 우시 첨단기술개발구는 이미 30여 건의 주요 문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으며, 우시 올림픽 스포츠센터(無錫奧體中心), 타이후 음악타운(太湖音悅城) 등 기반 시설도 추진 중에 있어 문화산업 생태계가 날로 보완되고 있다.

우시 첨단기술개발구에 들어선 '독자 문화 공간' 외관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 계정]

'독자 문화 공간' 내부 전경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