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아트라스 콥코 시메이(锡梅) 지사의 압축기 및 동력 기술 프로젝트가 우시(無錫)에서 생산 가동을 시작했다.

아트라스 콥코 시메이 지사 확장 프로젝트 가동 기념식 현장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스웨덴 아트라스 콥코 그룹(Atlas Copco Group)은 글로벌 선도 산업 그룹으로, 우시에 투자해 설립한 아트라스 콥코(우시) 압축기 유한회사는 그룹이 전략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제조 센터 중 하나이며 산하에 압축기 기술 우시 단지와 동력 기술 우시 단지 등 두 개의 단지를 두고 있다.
동력 기술 우시 단지 시메이로 공장의 생산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아트라스 콥코는 적극적으로 투자 및 생산 확대를 추진했으며, 2025년 압축기 및 동력 기술 신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착공했다.
이번에 가동된 신공장은 주로 이동식 압축기, 발전기 세트, 이동식 조명 타워, 에너지 저장 장비 등 범용 장비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담당한다. 전면 가동 시 연간 압축기 10,020대, 발전기 5,000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150세트의 신규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시메이로 공장은 벨기에 본사를 제외하고 최대 규모의 동력 기술 사업 연구개발 및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아트라스 콥코 동력 기술 우시 단지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아트라스 콥코 그룹은 우시 가오신구(高新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실적이 가장 우수하며, 기여도가 가장 높은 외자 기업 중 하나로, 현재까지 우시에 대한 누적 투자액은 10억 달러를 초과했다.
앤드류 워커는 아트라스 콥코는 현지화 행보를 가속화하고 제조, 연구개발, 인재 양성 및 공급망 역량 강화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품과 솔루션으로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시와 함께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