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을 앞두고, 우시시(無錫市) 신우구(新吳區)는 풍성한 춘절 분위기가 가득하고 형식도 다양한 일련의 문화관광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절의 특별한 분위기를 체험하길 바란다.

우시 메이리구전(梅裏古鎮·매리고진)의 무형문화유산 '다톄화(打鐵花·타철화)' 공연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메이리구전은 신춘 행사들의 중심 지역이 될 예정이다. 꽃과 말의 요소가 융합한 쯔궁(自貢) 무형문화유산 꽃등 전시가 고진을 환하게 밝히며, '백화가 피고 좋은 행운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춘절 기간에는 '준마가 새 여정을 달리다·메이리에서 봄을 맞이하다'를 테마로 한 행사가 열려, 용춤과 사자춤, 전통 브랜드 카니발 등 풍성한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기대를 모으는 행사는 정월 초아흐레에 열리는 태백묘회(泰伯廟會)로, 올해는 '분오(奔吳)'를 테마로 민속 퍼레이드, 무형문화유산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오(吳) 지역의 예악(禮樂) 문화를 널리 알린다. 태백경관구와 태백묘에서도 동시에 섣달그믐 기복 행사, 재신 맞이, 제례 등 다양한 전통 의식을 진행해, 춘절 풍속 문화를 계승한다.

외국인 친구들이 중국 전통 민속 퍼레이드 행사를 몰입형으로 체험하고 있다.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지역 내 각 문화 시설에서도 풍성한 혜민 행사를 준비했다. 첸무 첸웨이장 고택(錢穆錢偉長故居)에서는 '복'자 증정과 무형문화유산 탁본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백독하(伯瀆河) 문화센터는 서예 명가들이 직접 춘련을 써서 증정할 뿐만 아니라, '말'을 테마로 한 춘절 청년 작품전도 선보인다. 훙산유적박물관(鴻山遺址博物館)은 다양한 전통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방문객들이 상호 체험을 통해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각 가도(街道)와 커뮤니티 역시 춘절 분위기로 가득하다. 공항경제개발구(숴팡가도·碩放街道)에서는 신춘 연화 순회전시와 춘롄(春聯) 증정 행사를 개최하고, 장시가도(江溪街道)에서는 주민 서화전과 문화 혜민 '복'자 증정 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우시대극장(無錫大劇院)에서는 어린이 연극, 음악회 등 다수의 공연이 펼쳐지고, 우시 국제 컨퍼런스 센터에서는 중국 애니메이션 및 게임 박람회가 열린다.

우시 왕좡가도(旺莊街道)의 바오룽광장(寶龍廣場)에는 붉은 종이 등롱이 층층이 매달려 질서 있게 배치되어, 짙고도 흥미로운 명절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출처: 'xinwu_wx' 위챗 공식계정]
주요 상업 복합시설들 역시 명절의 활기와 재미를 더한다. 바오룽광장, 우저우콜럼버스광장(五洲哥倫布廣場), 신우완다광장(新吳萬達廣場) 등에서는 원소절 유원회, 신춘맞이 파티 및 각종 소비 할인 행사가 열리며, 1969 크리에이티브 팩토리에서는 몰입형 레트로 야시장을 조성해 색다른 추억의 체험을 선사한다.
이번 춘절에는 신우구에 오셔서,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며, 기쁨과 문화적 향기가 가득한 중국의 새해를 함께 보내시기 바란다.